위생도 괜찮고 가격 정찰제에 호객행위도 없음.
근데 사람이 거의 안옴...
왜냐면 기본 시작 가격이 시장가보다 창렬하고 손님이 별로 없어서 회전율이 느림.
그래서 상태가 썩 좋지는 않은 생선들이 많음.
그래도 젊은층에게 호응이 어느정도 있다고함. 그래서 오는 손님들 대부분이 2030대.
기존 수산시장의 단점을 탈피한건 긍정적이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보임.
출처 유튜브 생선선생 미스터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