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ㅡㅠ
몇년 전에
신입여직원(예쁨)이
밤 11시에 주무시냐고 선톡한적 있었는데
알고보니 10시 30분에 나한테 전화해서 지랄한
옆 회사 이사한테 번호 가르쳐준거 자백하는
메시지였습니다.
신입여직원은 옆 회사 인턴 마치자마자
우리 회사로 취직해서
옆 회사 이사 번호와
저의 번호를 동시에 알고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