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까페인데 오픈하자마자 어떤 어르신 내외분이 김밥들고와서 드시고 계시네요.
외부음식 반입 안된다고 입구에 안내문도있고 몇번을 말씀드렸는데 구석 사각지대에서 펼쳐놓고 드시네요.
여기 관리자 담당자들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