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DSC)과 한국코퍼레이션 그룹이 고양시 농구팀인 오리온스농구단을 인수
고양 캐롯점퍼스로 재창단
-대우조선해양건설에 대한 창단 초기 기사, 고양 데이원 점퍼스 창단 초기 기록만 봐도 어떻게든 심각한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모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네이밍 스폰서로 운영비 70~80억 충당, 15억원 가입비도 분할 납부하겠다고)
-시즌 시작전 오리온에 대한 구단인수 대금도 미납(17억), 대우조선해양건설 직원들도 임금채불상황.
-2023년 3월 현재 캐롯은 네이밍스폰서 종료.
구단직원 및 선수 임금 채불 상황, 구단 유튜브 새로운 영상 안올라오고 있음.
시즌 중간에 이름을 변경(협회 승인도 없이 자체적으로 바꿔버림)
-현재 5위인데 협회가입비 미납금 10억을 미납시 플레이오프 6강진출 불허 하기로 함.
-결론적으로 프로팀이라고하기에 한참 미달 되는 구단을 10구단 유지를 위해 억지로 유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