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응급의사가 겪은 썰

건이장군 작성일 23.03.25 11:49:43
댓글 5조회 5,338추천 8
c8583edb83fcaae3422e340f1050b76d_540010.png
건이장군의 최근 게시물
  • 블카로23.03.25 11:53:14 댓글
    0
    어휴 ㄷㄷ
  • ingking23.03.25 14:16:54 댓글
    0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랬지!
  • 흥칫쳇23.03.25 14:32:03 댓글
    0
    그래서 회 좋아하는 사람은 구충제 주기적으로 먹어야
  • 우인법우23.03.25 15:22:41 댓글
    0
    옛날에 마을 공터에 약장수+차력사들이 공연하면서 팔던 것 중에 구충제가 있었습니다.

    구경꾼들 중에 용돈으로 어린 국딩하나 꼬셔서 구충제 먹이고 조금 기다리면, 아이가 똥꼬가 가렵다고 합니다.
    그럼 사람들 앞에서 아랫도리를 벗기는데...
    똥꼬에서 기생충이 막 기어 나오던 광경이...^^:

    뭐, 당시에는 채변검사하면, 한 반에 절반 이상이 구충제 수십 알을 먹던 시절이니...
  • 연금술사n23.03.25 16:13:36 댓글
    0
    요즘도 똥싸서 비닐봉지 싸서 학교들고가나요?
    아 진짜 다시 생각해도 끔찍한 추억이네요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737614 초꼬슴 2025.02.25 3,154 8
737613 초꼬슴 2025.02.25 3,488 16
737612 펑키멍키 2025.02.25 3,900 7
737611 수괴의힘 2025.02.25 4,279 14
737610 뱅쇼 2025.02.25 7,126 30
737609 감성적인 2025.02.25 5,177 15
737608 nise84 2025.02.25 4,877 12
737607 늦은밤이네요 2025.02.25 5,166 11
737606 비험블 2025.02.25 6,106 17
737605 퐁당동당 2025.02.25 6,185 17
737604 펑키멍키 2025.02.25 4,945 12
737603 뱅쇼 2025.02.25 5,464 17
737602 양심이노양심 2025.02.25 4,535 12
737601 액숀맨 2025.02.25 4,540 10
737600 펑키멍키 2025.02.25 3,808 9
737599 꾸울꼬물 2025.02.25 3,998 12
737598 퐁당동당 2025.02.25 9,204 29
737597 _Alice_ 2025.02.25 6,910 26
737596 아로미아 2025.02.25 5,283 15
737595 지오디오디 2025.02.25 6,368 18
737594 오늘밤은축제 2025.02.25 6,289 17
737593 _Alice_ 2025.02.25 5,053 10
737592 닭스훈트 2025.02.25 5,043 5
737591 _Alice_ 2025.02.25 9,863 33
737590 수괴의힘 2025.02.25 5,512 8
737589 _Alice_ 2025.02.25 6,266 11
737588 헬인어셀 2025.02.25 6,267 10
737587 _Alice_ 2025.02.25 6,36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