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멘트 공장 일정 반경 내에 사는 주민들은 그냥 저 먼지
평생 마시면서 산다고 보면 됨
눈비가 오면 저 시멘트 가루가 빗물이랑 섞여서 시멘트 눈,
시멘트 물이 내리는 거고
큰 소리 내고 싶어도 지방은 저런 기업들이 그 지역주민들의
대부분을 먹여살리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 이슈화만 될 뿐 시간만 좀 지나면 계속 유야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