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미용실에서 파마한 여고생들의 최후

woonyon 작성일 23.03.28 13:31:15
댓글 7조회 8,310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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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헤헤23.03.30 15:20:38댓글바로가기
    0
    나도 동네에서 살짝 웨이브펌을 하고 싶었는데 말아놓은거 풀때 이미 망함을 직감함
    미용사아줌가 멈칫하더니 컬이 잘나왔다며 칭찬시작
    옆에 아줌마손님도 눈마주치더니 같이 폭풍칭찬받음 ㅋㅋㅋ
    세달동안 별명이 아줌마였음.. 당시 내나이 25세의 남자 ㅠ
  • whitejm23.03.28 14:08:03 댓글
    4
    여고생... 맞지...?
  • 무지는단무지23.03.28 14:35:46 댓글
    0
    커여워
  • 레딛고23.03.28 14:58:43 댓글
    1
    저게 추억이 된다
  • 우헤헤23.03.30 15:20:38 댓글
    0
    나도 동네에서 살짝 웨이브펌을 하고 싶었는데 말아놓은거 풀때 이미 망함을 직감함
    미용사아줌가 멈칫하더니 컬이 잘나왔다며 칭찬시작
    옆에 아줌마손님도 눈마주치더니 같이 폭풍칭찬받음 ㅋㅋㅋ
    세달동안 별명이 아줌마였음.. 당시 내나이 25세의 남자 ㅠ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알렌_23.03.30 17:06:51
    0
    @항문소양증 올림픽 파마 ㅋ ㅋ
  • 테일러48223.03.30 16:25:50 댓글
    0
    짜파게티 땡긴다!
  • 삐쭉새23.03.31 07:30:29 댓글
    0
    어렸을때 엄마의 강요로 파마를 하게됨. 조건은 장난감 사준다는
    조건. 파마하고 한시간 반 뒤 파마 풀게 오라했는데 엄마가 사준 장난감가지고 노느라 두시간 반 넘어서 감. 파마가 너무 곱슬대서 푸는 약 써도 소용 없음. 아버지가 보더니 부처님 머리 같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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