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격리시에 제공한 격리 식품
1. 작년에 아저씨 한 명이 코로나 걸림.
2. 코로나 격리로 시에서 주는 식품을 받았는데 가격이 신경이 쓰였음.
3. 시를 상대로 정보 공개 청구했는데 저 박스 두 짝이 3만 8천엔 (약 40만원).
4. 아저씨 "이 도둑놈 새끼들아!"라면서 시를 상대로 '수의계약을 맺은 3개 업자에 대하여 시가 차액만큼의 반환청구를 목적으로 한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검.
섬나라도 너무 도둑놈이 많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cddd5b6acabe60d81aca599e4bf8be46b9948f0c/images/000 (내용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