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성은 간식을 주며 아이를 유인하면서 본인을 삼촌으로 이야기하라고 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미성년자 유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0385_361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