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가 입은 달려라 하니 바지는 영국 명품 브랜드 JW앤더슨 제품
참고로 JW 앤더슨은 스페인 브랜드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
먼저 달려라 하니의 원작자인 이진주 작가에게 JW앤더슨에게서 연락옴
다행히 저작권을 모두 이진주 작가가 가지고 있었음
이진주 작가는 이전부터 저작권을 꼼꼼히 챙김
하니 애니메이션 제작사 회장도 저작권이 작가에게 가야 한다고 생각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