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09031?sid=102
집유 이유
우울증을 앓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라며
천만다행으로 피해자들이 비교적 가벼운 상해를 입는 데에 그쳤고 버스의 물적 피해는 모두 회복됐으며
B씨와 기존 채무를 면제하는 방식으로 합의가 된 점 등을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