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칠갑산 휴게소에서 내 앞에 노인분들이 주문을 하는데 우왕좌왕 좀 하시는데
허리에 손올리고 한숨 쉬는걸 목격하고 좀 어이가 없었는데…… 뭐라고 하고 싶었는데 못한게 한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