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ㅈ붕이 갤러리 인데요 형님들 ㅋㅋ

반지의재왕절개 작성일 23.05.16 15:42:00
댓글 5조회 3,685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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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스턴걸린것 처럼 무기력해지긴하는데요.. 저만그런지 알았는데ㅋㅋ 넘웃겨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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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는데까지23.05.16 15:48: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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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회사 생각나네... 주말만 되면 그놈의 등산 등산 등산... 왜 댁들 취미즐기는데 내 주말을 희생해야하냐고...
  • 0
    저도 잠깐 다녔던 회사에서 등산 어쩌구 하면서 하루 소집당하곤 그담주에 바로 때려쳤습니다 ㅋㅋ
  • 건물주0923.05.16 17:24: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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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우리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하는뎁..
    다만 금욜 점심먹고 장봐서 펜션 잡아서 놀고먹고마시고. 족구한판. 논고먹고마시고 포커한판. 담날근처 식당서 점심먹고 빠빠이
  • 남자는 사자23.05.17 09:06: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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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생활 할때 토요일 연대장하고 새벽축구 ㅅㅂ
    쌩까고 자도 주임원사 BOQ와서 깨우고 끝나면
    라면끓여먹고 8ㅡ9시에 시마이
    ㅈ같은건 전역때 연대간부 사인볼을 주는데
    집가는 길에 인사과장새끼 전화옴 사인볼사는 비용 엔빵내라고 전에 전역자까지 해서 2만얼마
    개같은 피버노바
  • 연금술사n23.05.17 10:07: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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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말부터 30대를 보낸 회사가 개발 인력만 100명인데 나잇대가 거진 비슷해서 파트끼리 워크샵하면 엄청 재밌었음.
    낚시도 가고 섬에도 들어가고 이곳 저곳 여행삼아 많이 다님.
    회사 일은 힘든데 사람들 끼리 단합이 워낙 좋아서 10년 가까이 잘다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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