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와서 짜장면 한 그릇만 시키길래 물어보니 돈이 없다고 해서 작게 짜장면 하나 더 말아줌
근데 다음날 아이랑 부모가 와서 손 편지랑 8천 원 가게 직원한테 주고 간 사실을 알게 됨
사장님 그때 짜장면 많이 줄걸 하면서 너무 미안하다고 함
그래서 그 가족들에게 꼭 식사 대접하고 싶다고 찾는 사연이 뉴스까지 타며 화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