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아동 측은 "A씨가 무릎에 앉힌 뒤 '셀카'를 찍게 하거나 신체를 만지며 부적절한 접촉을 했다"라고 주장중…
조사 과정에서 피해 학생은 6학년 7명, 4학년 1명 등 8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확인...
신고가 접수된 다음 날 사직서 제출...
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6526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