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생을 살면서 지금도 제일 아깝다고 생각하는 두가지가 있어.
3위가 친구한테 빌려주고 소식끝긴 3.500만원.
1위가 보지도 않는 tv수신료 납부.
3.500만원 생각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욕하는데
수신료 생각하면
자다가 일어나서 오장육부가 뒤틀릴것같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