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소로 알려진 브라질의 비아티나-19 라는 소는
품종개량에 필요한 가장 귀한 유전자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축산회사 두곳이 각각 50% 씩 지분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에 지분을 나누면서 33% 의 새 주인을 찾고자 경매에 출품
33% 의 지분이 19억원에 낙찰됨
이번 낙찰 가격으로 100% 지분을 산다면 한화 5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