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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임신 중 안해도 되는 것

봄그리고하루아빠 작성일 23.07.08 16:29:26
댓글 6조회 3,885추천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와이프 임신했을때도 의사가 비슷하게 말했음

 

처음 유산했을때도 그랬고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누가 잘못한게 아니라고 

 

근데 사람들은 유산하면 산모가 조심안해서 그랬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봄그리고하루아빠의 최근 게시물
  • 곰아저씨푸우23.07.08 16:33:44 댓글
    0
    맞음 생명은 자연스러운게 최고인데
    괜히 이것저것 안하던거 하고 못한다고
    스트레스 받는게 더 안좋은듯
    소리는 전달 안되도 스트레스 호르몬은
    전달 될수도 있으니까
  • 노가대치23.07.08 16:34:02 댓글
    0
    모두가 하면 나도 해야겠고
    그걸 안하면 죄인이 되는 느낌
  • 룰루동팔23.07.08 16:55:57 댓글
    0
    태교라는게 별거있나요?
    음식 건강하게 잘 먹고, 운동 규칙적으로하고, 남편이 집안일좀 덜어주면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좋구, 같이 데이트도하고, 여행도다니구, 잘자고~사랑도 조심히 잘(???)나누고
    금주, 금연정도만 해줘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 깽깽이발로갈까요23.07.08 17:56:09 댓글
    2
    한국년들 호들갑이 만들어놓은 문화
  • 반지의재왕절개23.07.10 16:04:21 댓글
    0
    ㅋㅋㅋ 이형 패기에 지리고갑니다 노빠꾸이시네 ㅋㅋㅋㅋ
  • 임재범23.07.08 18:50:41 댓글
    0
    친구 부인은 아이가 들어서면서 자궁이 아이를 붙잡아주지 못해 유산이 되는 증상으로
    5번인가 유산을 하고 끝내 딸을 낳게 되고는, 부부가 손을 맞잡고 펑펑 우는 걸 한참을 다독였었죠.

    아이 하나의 일념으로 그 활동적이던 부인이 10년을 침대 안에서 꼼짝을 못하고 지내는 걸 보며
    이런 인생도 있구나 싶었었는데, 지금은 그 아이도 시집을 가서 몇 아이 엄마가 되었으면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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