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부모님이
소일꺼리삼아
자그마한 땅 사놓고 거리가있어서 고사리랑 여러가지심어놓고
1~2주에한번 가는데
(거리가있어서 그냥 씨뿌리고 봄에만 따는수준)
첨엔 가족들 친척들 나눠주다가 동네사람들 팔다가
점점 입소문나서 나중엔 판매만 해도 부족해짐
(봄에만 용돈벌이수준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