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이 이 사람 것이었음
80년대 초에 전두환의 형 전기환에게 빼앗김
이일은 노태우 정권이 들어서고 언론에 폭로
그러나 어처구니 없게도
소송엔 이겼으나 전두환 시절 소송을 안했다고 시효 소멸로 못찾음
본인은 본적도 없는 사람이 자신을 엮었다고 주장
노태우 정권도 결국 한통속이란걸 깨달았다고 함
출소 후 미국으로 건너가 살다가 한국에 돌아와 강의, 사업 등 여러활동을 병행중
21년 모습이며 현재 60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