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트로프는 자신의 ‘만행’이 담긴 동영상이 확산해 비난이 빗발치자 영국에서 로마 시장과 로마 검찰에 사과 편지를 보내 “이 일이 일어난 후에야 그 유적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알게 됐다”는 어이없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소 1만5천유로(약 2천150만원)의
벌금과 최대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77479?sid=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