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학교 폭력을 행사한 중학생 두 명을 불러내 100대가 넘는 뺨을 때리고
기합을 준 아버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법원은 “죄질이 불량하나 음주상태에서 우발적인 범행을 저지른 점을 참작했다”
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719173030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