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8세 소녀를 납치, 살해한 범인이 50년 만에 마침내 붙잡혔다.
범인은 실종된 소녀를 찾는데 가장 발벗고 나섰을 뿐 아니라, 시신이 발견된
후에는 직접 소녀의 장례식까지 주재한 소녀가 다니던 교회의 목사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63967?cds=news_media_pc&type=edi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