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집집마다 방문하며, 플스5 살돈을 모으기 위해
잔디깎이,풀뽑기를 하고싶다며
'이웃들을 귀찮게햇다'는 이유로 신고당한 아이에
그 아이를 이해한, 어느 출동 경찰관이 미국에서 화제

미국 헤펠블리시 경찰당국은
마당 잡일을 할 수 있는지, 집집마다 물어오는 이 아이때문에
이웃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그 아이는, 예의 바르고 정중하며 진실했다"

"게이머인 경찰 Colleran은 그 아이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Colleran 경관과 그의 친구들 몇 명이 함께 모여
소년이 즉시 플레이할 수 있도록 PS5를 사줫으며
멤버십 비용을 지불할 기프트 카드까지 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