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여덟시면 아직 초저녁인데 놀이터에서 애들 뛰어논다고 칼부림 타령…
아니 초저녁에 애들 뛰어노는 소리가 듣기 싫으면
절에 들어가서 중을 하던가 산속에 들어가서 나는 자연인이다를 찍으시지..
그와중에 닉네임이 참 과학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