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돌아가는 세상

상훈아 놀자 작성일 23.08.11 05: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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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신관호 기자 = 지난 4월19일, 강원도 횡성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주민들은 식당 주인의 음부를 보고 돈 1만5000원을 내기로 했다. 식당 주인은 자신의 음부를 보여줬다.

 

하지만 음부를 보고도 돈을 내려 하지 않는 주민이 있었다. 또 다른 주민이 왜 돈을 내지 않느냐고 시비를 걸자 다툼이 일었고, 결국 칼부림으로 이어졌다.

 

 

미쳐돌아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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