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11737?sid=001
해당 남성은 양손에 흉기를 들고 자해하겠다고 위협해 경찰이 설득 중이었음.
이 남성은 가족을 불러달라고 요구함.
인질, 사상자는 없고 주민도 통제된 상태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