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본사에서 지방 공장으로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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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지에서 여친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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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후 본사에 돌아왔지만 여친이 있는 지방 공장에 돌아가고 싶다고 회사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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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이 통과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연봉 200만엔을 낮춰서 그 지역 회사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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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지만 여친과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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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0만엔이 떨어진 지방 회사 근무남만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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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올라왔던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