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풀 대성당에서 짱꿰가 오페라가수가 러시아 군가를 불렀는데
마리우풀 대성당은 러시아 포격으로 어린이들이 포함 된 민간인들 600명이 학살당한 곳
피난 당시 대성당 앞에 어린이있다고 러시아말로 크게 써놨는데 바로 포격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