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86418?sid=102
[손이 친구 뺨에 맞았고,]......???
보통 저걸 때렸다라고 하지 않나???
표현하는 거 봐라!!! 어떻게 진짜 대충 읽으면 마치 다른 아이 뺨이 지 아들 손을 때렸다라고 읽힐 수도 있겠네..!!
저거 지 잘못도 모르고, 반성은 일도 없는게 확실함!!!
한마디로 지가 피해자라는 소리지!!!
그리고 개념 없는 학부모 때문에 아이가 불쌍하다는 분들이 알아 두셔야하는게 저 아이 초등학교 저학년인데도 또래 반 아이들을 툭하면 때렸답니다.
저 아이는 학교폭력 가해자예요.
팥 심은데 팥나고, 콩 심은데 콩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