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세종, 충북, 전북은 최근 5000원으로 인상됐지만, 4곳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도에 있는 15개 소방본부는 모두 3000원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예산의 대부분을 지자체가 감당하고 있어서 그렇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