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매장(다이소??)에서 할머니가 계단에서
굴러 자빠짐. 척추 압박골절 중상입음.
매장에선 100% 피해자 과실이라고 하니
억울해서 피해자 가족이 사건반장에 제보.
중상입은 건 원통하겠지만 이틀 전에 눈온 걸 가지고
매장에도 책임있다는 건 좀 오바이지 않을까요?
근데 방송에선 매장에도 책임이 있다고 하네요.
극과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