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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왔다갔네요 ㅜㅜ

수제생크림 작성일 23.10.23 12:44:24 수정일 23.10.23 12:45:36
댓글 16조회 9,050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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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저렇게 예쁜 아기가 각막까지 주고 갔데요

부모님이 그렇게라도 예쁜 눈으로 세상보라고 그랬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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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횐한밤23.10.23 12:50:38 댓글
    0
    아..ㅠㅠ
  • 지리산왕늑대23.10.23 12:51:49 댓글
    0
    ㅠㅠ
  • 놀러와써염23.10.23 12:52:39 댓글
    0
    저 나이 애기 가진 사람으로써 마음이 너무 저리네요... 고맙다 천사야..
  • 세븐스스케일23.10.23 12:56:57 댓글
    0
    4살 딸아이가 있는 아빠로써 어떤 격통일지 상상도 안됩니다.
    ㅠㅠ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crux3523.10.23 13:06:59 댓글
    4
    역시 신은 없네요..
  • 앤드원A123.10.23 13:33:32 댓글
    0
    이식받은사람은 신께 감사할수도. 저아이한테 감사해야겠지만
  • 위대한대한민국23.10.23 13:35:25 댓글
    10
    이런 한심한 댓글은 처음이네요
  • 마동석23.10.23 13:17:35 댓글
    0
    아..속상해라

    애가 뭐가 잘못했다고

    부모는 어떡해요.

    능력만된다면 이런 가정 돕고 싶네요.
  • 음란쇼기23.10.23 13:32:02 댓글
    0
    ㅠㅠ 이런거보면 신은 없는듯
  • ATS2823.10.23 13:38:55 댓글
    0
    RIP. . .
  • Sicut23.10.23 14:09: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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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뇌사?
  • 숯댕이짱23.10.23 14:29:12 댓글
    0
    진짜 제일이쁠때인데... 같은 딸키우는 아빠로서 마음이 너무아프네여ㅠ
  • 띠띠때때옹23.10.23 14:39:13 댓글
    0
    내 가슴이 다 미어지네요...
  • 녹존23.10.23 15:11:01 댓글
    0
    나이들었나.. 왜 이런거만 보면 눈물이나는지.. ㅠ
    정말 천사네요..
  • 상근07월23.10.23 19:26: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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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달아 볼려고 했는데 상상이 안 되요. 너무 이쁜 얘기랑 떠나 보내셨을 부모님들
    낮애 글 보고 일 하다 얘기 사진 생각나서 이글 다시 봤습니다. 모두 힘 네세요
  • 동주723.10.23 22:58: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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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아프네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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