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결제기와 타코미터 사이에 별도의 기기를 설치하여 모든 매출이 카카오에 날아가게 만들어 놨다고 함.
이런 문제 때문에 자체 공공 택시 예약 앱 ‘대구로’를 운영 중인 대구시는
월에 이미 대구로로 받은 콜도 카카오가 수수료를 떼 간다고 카카오를 공정위에 신고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