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감독관은 교육청 조사에서 듣기평가 문항과 문항 사이 방송이 멈춘 사이 소음이 발생했으며, 시험을 방해할 만큼 크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교육청은 감독 교사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지침 위반에 대한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44642_36199.html
핸폰 소리가 시험에 방해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학생이 판단할 문제지,
교사가 판단할 문제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