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sn.com/ko-kr/news/other/%EC%8A%88%EC%A3%BC-%EA%B7%9C%ED%98%84-%EB%AE%A4%EC%A7%80%EC%BB%AC-%EB%B6%84%EC%9E%A5%EC%8B%A4%EC%84%9C-%ED%9D%89%EA%B8%B0-%EB%82%9C%EB%8F%99%EC%97%90-%EB%B6%80%EC%83%81/ar-AA1kcula?ocid=msedgntp&cvid=0f24a4354ba84

A씨는 19일 오후 6시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뮤지컬 분장실에 침입해 출연 배우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분장실에 함께 있던 규현은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배우들과 일면식이 없는 관계로 전날 공연을 본 뒤 분장실에 찾아간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