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걸러야하는 인간.

1. 음주운전경험자 = 예비 살인자.

2. 똥군기(군대제외)옹호자 및 실천좌.

3. 타인에게 술,담배,마약,도박 강요.

4. 타인의 돈을 자기돈처럼 여기는자.

   (몇년동안 연락안하다 갑자기 연락와서  

    청첩장 및 보험,다단계 권유하는 인간포함)

5. 과거의 1~4번의 전적이 자랑스러운 쓰레기.

대부분의 사람은 변하기 힘듬.

하지만 100명중 1명꼴로는 개과천선이 가능은함

노력도 중요하지만 의지박약이면 매우 힘듬.

자신이 과거에 쓰레기짓 한것을 인지하고 있고 인정하는 사람은 바뀔가능성이 1이라도 있음.

인정하기 싫고, 화만나고 논리적 반박을 못하면

그 사람만 손해보면서 평생 살아야지.

정곡을 찔렸으면 고맙다고 할 수 있는사람과

짜증만 내는 사람은 그릇이 하늘과 땅차이.

술 강요하는 사람이 혐오스러운 이유.

술 강요하는 사람을 혐오할 수밖에 없는 이유.

친척형이 술강요받고 술먹고 얼어 죽었음.

술강요하는사람=공감능력결여=사2코패스=

인간실격

세월호,이태원 참사 지겹다는 인간=사2코패스

어떤근거냐고? 자신의 자녀,부모,형제가 그 현장에서 있었고 죽음에 이르렀다는 "감정이입을

못하거나 공감을 할 수 없다"

이거임. 같은 사람이고 이웃인데 타인의 아픔을

"외면"하더라도 "공감"을 못하니까 사2코패스 인거지.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공감을 할 수 있는 뇌세포가

없거나 후천적으로 퇴화,또는 없어짐

=뇌 장애.(팔없고 다리없는 사람이 장애인이라 불리듯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게 없다=장애인)

사2코패스= 타인의 슬픔,아픔에 공감하는, 자기자신의 일로 대입하는게 불가능한 사람.

같이 일하는 사람이나, 친구 중에 이런 인간이

있다면 섬뜩하지 않다면 그건 사람새끼가 아님.

애너멀일뿐.

이 정도 말해줬고 알아듣지 못 하는것은

지능에 장애가 있는것=나이만 먹은 성인. 혹은

경계선 지능장애랑 다를바가 없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