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직원 최 모 씨가 고객들과 상담을 합니다.
이를 지켜보던 검은 옷차림의 상사가 중간에 끼어듭니다.
수습직원을 대신해 상담에 나선 겁니다.
최 씨가 이에 대해 항의하자, 상사가 최 씨의 몸을
밀치기 시작합니다.
함께 있던 팀장은 폭행을 말리는 듯하더니
얼마 안 가 자리를 뜹니다.
둘만 남은 사무실.
곧바로 상사의 무차별 주먹질이 이어집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54720_361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