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도 제사 음식사러 시장 가는데 위생에 진짜 치가 떨리더만.
생선에는 파리가 진짜 수십마리가 앉아있는데 시장것이 좋다고 꼭 고집을하고.
바가지만 잔뜩 쓰고.
시장상권 다죽는다고하지만 좋은물건 제값받고 팔면 죽을일없음.
마트가 교통편이나 위생적인면에서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