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진자림이 옆에 탕후루 가게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라는 이야기에 대해 "모르고 계약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해 들어왔다고 보는 게 적합한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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