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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재계 서열 19위 부영그룹이 직원들이 아이를 낳을 때마다 1억 원씩, 셋을 낳으면 집을 주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또 아이를 셋 낳은 임직원 가정에는 임차인의 조세 부담과 유지보수 책임이 없는 국민주택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아이를 셋 이상 낳은 가정에 줄 국민주택을 위한 토지는 정부에서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