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아버지가 법인체 대표이사인데 글쓴이 25살 때 사업이 휘청여서 주주이사 4명과 아들을 보증 세워 대출 받음
2. 이전부터 재혼한 친아버지와 사이가 안 좋았으며 11개월 동안 대리로 잡무를 맡아 아버지 회사에서 일한 적 있음
3. 26살 때 친아버지와 서로 욕하고 싸우며 부자관계 청산함 (친아버지 빚을 대신 갚았다고 함)
4. 회사가 파산하고 84억 중 26억9천을 갚아야 함 (주주이사 중 2명은 교도소 들어갔다가 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