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오해가 있으신데, 성당안간다고 뺨 맞고 용돈 끊겼던 일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에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이뤄졌던 가정폭력, 종교강요입니다. 지금은 제가 벌어서 부모님을 부양하고 있습니다. 오해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