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섭 이지텍 대표는
“우리는 5,000원짜리 물건 하나만 가지고 와도
인증 비용만 몇백만원인데, 알리는 인증도, 검증도 없이 제품을 팔고 있다”며
“이러다 보니 가격 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