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현장에 남성 직원이 3살 딸아이를 데리고 와서 휴식 시간에 슈크림을 먹여주었다.
도중부터 딸이 혼자 먹을 수 있게 되어서 직원도 자신의 간식을 먹고 있으니까
'아빠가 먹여주는 슈크림이 더 맛있었는데...'
라고 해서 그 자리에 있던 전원이 심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