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43)은 마찬가지로 배우인 아내 브렌다 송(35)과 아들 다코타를 데리고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맥컬리 컬킨의 아내 브렌다 송은 태국계 미국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