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40422n23921?mid=e1100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일부 임원들이 '탈(脫)하이브 시도' 정황에 감사를 받는 중이다. 특히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자신에게 손을 내밀었던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게 반기를 든 모양새라, 향후 상황 전개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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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은 맨 위 링크에 있고요… 그냥 뉴진스도 잘 나가는데 뭔 짓을 한건지… 뉴진스에도 악영향이 있을수도…
하이브 주가도 이 사건으로 엄청 빠졌다네요…
하이브에서 법적 조치 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뜬금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