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위기의 한국축구를 구할 새로운 사령탑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황희찬 스승' 제시 마치 전 리즈 유나이티드 감독(51)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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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미국 대표팀 (2010~2011 / 수석 코치)
몬트리올 임팩트 (2012)
프린스턴 타이거즈 (2013~2014 / 수석 코치)
뉴욕 레드불스 (2015~2018)
RB 라이프치히 (2018~2019 / 수석 코치)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9~2021)
RB 라이프치히 (2021)
리즈 유나이티드 FC (2022~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