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13년 넘게 키우다가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덩치가 크던 작던. 소변 지리면서도 짖음. 특히 주인있을때
멕시코에선 충성심 높다고 사람이 죽을때 치와와뼈(진짜 뼈인지 모르지만)를 넣어
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