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51401039912069011
사고 발생 뒤 김호중의 소속사 관계자가 경찰서를 방문해 “내가 김호중의 차를 운전했다”고 자수했다.
당초 김호중은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일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귀가했지만 이후 경찰의 추궁에 사고를 낸 사실을 인정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